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참 돈 쓸 것 없네
이름:
등록일: 2007-05-13 05:32
조회수: 2303
성영이 어릴때 사용했든 리틀몬테소리를 20만원에 사진 동호회 회원에게 판매했다.
그런데 판매 하루만에 20만원 모두 집안 일로 모두 나가고 지갑에 2만원 밖에 없다 ..ㅜㅜ
모아서 6월에 성영이 방 꾸밀때 사용하려고 했는데 뭐 순식간에 나가고 없네
그리고 보면 참 돈 쓸 것 없다 라는 말이 실감이 간다.
아끼면서 조금씩이라도 모아 큰 일 생기면 사용 할 수 있도록 저축을 해야 하는데
참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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