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각

제목: 비 내리는 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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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7-04 23:40
조회수: 2406

비가 오는 세상은 너무 맑고 깨끗해 넘 조~~~오~~타~~~파~~아~~^___^
빛이 없어서 명암의 대비는 없지만 진한 색상과 신선함이 좋다.
또 더러운 모든 것을 깨끗하게 만들어 맑은 것을 전달하는 것이 좋다.

나도 살아가다 보면 입과 마음에서 더러운 말, 더러운 생각으로 남에게 상처를 줄때가 참 많다.
그럴때마다 무엇으로 나를 깨끗하게 만들려도 하는가??????????? 하~~~~~!!!!!!!

하지만 나로 인해 상처받은 모든 사람들이 저 비처럼 나의 좋지 않은 감정이 씻겨 질 수 있도록 바라며
늘 좋은 모습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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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찌 아무것도 아닌 말 한마디에 짜증이나 그만 얼굴에 표를 내고 말았네...ㅜㅜ
그 순간 오해를 받으니 별로 기분 좋지 않았다.......그냥 넘길수 있는 문제인데 요즘은 아무것도 아닌일도
짜증이 나니 내 자신이 넘 싫다....

2006-07-07
05: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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