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간의 파견근무를 마치고 이제 언양공장에서 근무를 하게 된다.
참 길고 지루한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 많은 생각과 배움도 있었든 시간이 되었고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여유가 많았든 시간이었든 것 같다.
출,퇴근 시간의 어려움이나 운전에 대한 부담은 어쩔수 없는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라디오 들으며 먼 거리를 웃으며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평상시 라디오를 거의 듣지 않았는데 들을 수록 중독이 되는 것 같다...
이제 자주 들을 것 같은데 나도 잘 모르겠다..그때 그때 다르니깐~~ㅋㅋㅋ
여하튼 아무 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신 것 넘 감사드리며
언양공장에서 또 즐거운 맴으로 열띠미 일 해야징....^____^
섭이 2007년에도 아자 해야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