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휴가 첫날
이름:
등록일: 2014-08-16 19:38
조회수: 1288
가까운 곳을 다녀 와도 피곤함을 조~옴~ 느끼는데
멀리가면 심신이 피곤할 것 같다.
역시 가족을 생각하는 아내 덕분에
휴가는 뜻 깊으면서 피곤하지 않고 즐겁게 다녀 올 수
있는 것 같아 좋네...*^^*
그래도 계획은 내가 잘 잡았죠~~옹...^___^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0
2014년의 시작
2014-01-01
1316
19
변화의 중심
2016-06-19
1311
18
누군가를....
2013-09-04
1308
17
아들 졸업식
2015-02-12
1307
휴가 첫날
2014-08-16
1288
15
비오는 날이 좋아..
2015-05-03
1271
14
오랜된 것을 삭제하며...
1
2015-01-13
1270
13
근무지 다시 이동..ㅜㅜ
2017-11-27
1247
12
즐겁게 사는 것
2014-06-15
1245
11
모든 일이 맘 먹기 나름
2
2021-02-11
246
10
휴가를 다녀와서...
2019-07-10
243
9
홈페이지 플레쉬
2021-01-20
208
8
코로나...!!
2020-03-22
166
7
공장 화재 발생(근무처가 사라지다)
2022-04-01
13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사진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