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티비에 올림픽 경기 중계가 한참이다.
어제 티비를 우연히 보는데 유도 이원희 선수가 경기를 하는 모습이
티비해 방송되고 있었다.
매 순간마다 넘 시원하게 경기를 이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손에
땀이 나고 우승을 바램 하게 되고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다.
아~~정말 민족의 피가 이런것이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준결승에서 절반으로 지고 있다가 바로 한판으로 이기는 모습을 보고
난 눈에서 불이나고 가슴이 뜨거워 지는 것이 ~와 한마디로 감동 그 자체 였다.
나도 살다보면 기회도 있고 위기가 있을때 저런 모습으로 당당하게 이겨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우리나라 선수를 전부 화이팅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