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한 여름 날의 꿈
이름:
등록일: 2016-08-29 16:48
조회수: 1358
이번 여름은 나에겐 아주 뜨겁게 보낸 꿈 같은 날들이었다.
회사의 일로 땀을 무지하게 흘리며 또 한편으로 꿈 같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 것 같다.
가을이 어느새 바로 앞에 있는 시점에서 뜨겁고 꿈 같은 시간들이
왠지 아쉽게 지나가는 것을 보며 다시 되돌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34
구조조정
2012-08-31
1441
33
요즘 가슴이 벅차 오름을 많이 느낀다.
2004-08-17
1423
32
급변하는 나의 주변
2016-03-01
1409
31
참 세월...
2014-11-27
1401
30
봄이면 언제나..
2012-04-14
1398
29
20년
2014-10-26
1396
28
어깨의 짐
2015-07-01
1392
27
자동차
1
2014-11-26
1387
26
약 10년만에
2016-09-17
1378
한 여름 날의 꿈
2016-08-29
1358
24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
2014-03-09
1349
23
새 봄 맞이 홈페이지 단장을 하였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세요.
2004-04-08
1343
22
산(山)
2014-07-06
1341
21
집이 말이 아니다.
2015-03-15
1338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사진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