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체험학습을 다녀 오다.
이름:
등록일: 2008-01-30 16:57
조회수: 2559
오늘 오전 성영이 체험학습을 위해 두동에 있는 박제상 유적지를 찾았다.
두동쪽에는 눈이 많이 왔는지 아직 눈이 녹지 않아 설경이 눈과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우린 상쾌한 기분을 가지고 드라이브도 하고 유적지도 보면서 산뜻한 오전을 보내고
예전에 자주 가던 "흙마을"이라는 음식점에서 손칼국수를 먹었다.
얼마나 맛있는지 정신없이 점심을 해결하고 오전의 짧은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왔다.
성영이의 체험학습 덕분에 가족 모두 기분 충전 했는것 같아 좋네...^___^
# 사진을 "FAMILY PHOTO"(가족사진)첩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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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도 맛있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집에 가져와서 혼자 맛있게 먹었다.ㅋㅋㅋ
추워서 혼났네요.........
가족이 함께 라서 좋았다.
2008-01-31
0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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