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집 구석구석
이름:
등록일: 2012-04-11 05:50
조회수: 1619
퇴근하면 집 밖을 구석구석 뒤지며 청소하고
페인트 칠하고 옥상에 콘크리트 미장하고
매일 일꺼리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요즘....
참 시간 잘 간다.
덕분에 울집이 환하게 웃는 것 같네...^___^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48
새해는 집 꾸미기
2012-02-08
1710
47
졸업식
2012-02-23
1636
집 구석구석
2012-04-11
1619
45
봄이면 언제나..
2012-04-14
1422
44
사랑의 매
2012-05-08
1596
43
아내의 생일
2012-05-26
1608
42
아들 치아교정
2012-08-27
1542
41
구조조정
2012-08-31
1466
40
힘든 결정
2012-09-15
1683
39
새로운 것들..
2012-10-06
1539
38
아직 적응기간
2012-12-02
1584
37
날씨가 풀려야 되는데...
2013-02-14
1561
36
3월 나들이
2013-03-21
1583
35
누군가를....
2013-09-04
135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사진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