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걱정이 한둘이 아니네
이름:
등록일: 2011-08-09 05:20
조회수: 1672
어젠 아내가 부산에 갑상선 결과를 보는 날인데
결과가 별로 좋지 않아 두달후 재검하여 상황이 좋지
않음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한다.
그리고 성영이는 요즘 부쩍 내 말을 듣지 않아
내가 짜증을 내니 이것도 스트레스가 된다,
잔소리쟁이 입으로 변해 가는 내가 싫다.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62
새해는 집 꾸미기
2012-02-08
1687
걱정이 한둘이 아니네
2011-08-09
1672
60
헤어짐을 아쉬워 하며..
2004-08-09
1668
59
맘 먹은 것 확 지르다.
2011-07-07
1663
58
오랜만의 출사
2004-08-07
1661
57
힘든 결정
2012-09-15
1656
56
대구를 다녀 오다
2011-08-12
1646
55
아내의 생일
2011-05-25
1632
54
DDoS 공격 무섭네..
2011-03-11
1622
53
내 자신을 생각하자..
2011-06-21
1619
52
졸업식
2012-02-23
1608
51
밖은 봄인데..
2017-04-04
1607
50
늘 지켜봐 주시길...
2011-09-18
1604
49
집 구석구석
2012-04-11
1592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사진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