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하루 쉬자
이름:
등록일: 2007-02-24 22:22
조회수: 2396
몇달째 쉼 없이 달려온 나날 월요일은 성영이 봄 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경주나 다녀 와야 겠다..
봄 방학인데 어디 간 곳이 없어서 몇일전 야간근무인데도 낮에 밀양표충사에 갔다.
하지만 마눌과 의견이 맞지 않아 싸움만 하고 그냥 돌아왔다.
성영이에게 많이 미안하고 뭐 아무 것도 아닌일에 말 싸움으로 하루 기분 꽝이었다...ㅜㅜ
뭐든지 바쁘게 스케줄 잡아 진행하면 안되나 보다.
월요일엔 편안하게 가족과 다녀 오도록 해야징...^____^
-목록보기
배성민
형...
설 명절 인사가 너무 늦었죠 설 잘 보냈죠.
그날 통화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떨어진 거 같다.
통화는 가끔하지만 이렇게 글 남기는 건 처음인거 같네요.
앞으로도 형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꼴통 구경하다 갑니다....
2007-03-01
00:04:02
그래 성민이도 새해에는 좋은 일 만 있고 언제 얼굴 함 보도록 하자
건강해...!!
2007-03-01
21:16:26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보기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104
날씨가 사람 약올리네...ㅜㅜ
2006-04-06
2369
103
재 입사
2009-10-13
2370
102
참 돈 쓸 것 없네
2007-05-13
2372
101
샤오 쿵이 보내온 편지
9
2004-09-09
2373
100
어버이 날
2008-05-10
2374
99
비 오는 날의 야간근무
1
2006-05-19
2376
98
결혼 8주년 기념일
1
2006-11-28
2377
97
가족 신문을 만들다.
2008-08-18
2377
96
하루 하루 날짜계산...........
2004-10-18
2385
95
첫 눈
2008-01-29
2388
94
처남 집들이
2008-03-02
2388
93
쉬지 않고 일하기
2007-06-06
2390
92
맞지 않는 양복
2006-10-09
2395
하루 쉬자
2
2007-02-24
2396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사진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