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师傅：
How are you !
I can't see you for a long time,that I miss you very much.
Thank you for helping me so lots in Korea.What you teach me,I
will remember all my life.
Welcome to China,I'd like to take you to our famouse and beautiful
places!
Thank you very much again!
GOOD LUCK !
BEST WISHES TO YOU!
YOURS Xiao li
이런 내용의 메일이 나에게 왔다.
짧은 시간동안 교육을 했는데 많은 정을 느겼는것 같다.
그들에게 작은 부분이라도 한국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고 싶은 마음이었다.
일부에선 너무 잘해 주는 것 아니냐며 걱정도 하고 나중에 중국가면 일하기 힘들어 진다고 했다.
하지만 사람은 어짜피 같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도 그 모습대로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열심히하면 모든것이 잘 될꺼라 생각한다.
타국에서 누군가 나를 생각하며 기원하며 보고 싶고 생각해 주니깐 넘 기분좋다.
얼마있음 내가 중국을 가게 되지만 한번씩 보고 싶고 생각나는 것이 나도 정이 많이 들었구나 생각을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