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쉬었던 컴퓨터 알바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올해 접어 들면서 큰 일들로 인해 많은 돈이 빠져 나가 가정형편이
많이 어려워져 생활하기가 정말 힘들다.
아내는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절약좀 하라고 하면 남자가 잔소리 한다고 핀잔만 준다.
얼마 되지 않는 빚이지만 사람이 자꾸 불안하고 삶에 쫓겨 다니는 것 같아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컴퓨터 알바로 충당을 하고 있다.
그래도 솔솔찬게 주문이 들어오고 있어서 다행이지만 몸이 많이 바쁘고 힘들다.
회사도 상황이 좋지 않는데 알바라도 열심히 해서 어떻게 자리를 한번 잡아 보고
싶은 욕심도 생기지만 그래도 큰 욕심은 부리지 않고 직장일에 더 책임감 있게
일하고 알바로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잠시 해결하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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