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결혼하고 처음 처갓쪽에 집들이를 했다.
둘째 처남집이 큰 아파트를 구입해서 초대했는데 깨끗하고 넓은 구조와
시설들이 새삼 부럽고 울집은 언제쯤 멋진 집으로 이사가 가능할까 생각을 해 봤다.
처갓집 식구들이 모여 같이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참 좋았다.
같이 오랜시간을 함께 했음 좋았는데 난 야간근무라 빨리 일어나야 했는 것이 제일 아쉽고 미안했다.
뭐 누가 보면 일 벌레 같이 보이겠지만 몇푼 되지 않는 월급에서 축나지 않으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 가장으로 책임감을 다하는 것 아니겠는가 ?
이런 얘긴 넘 무겁네...^^
이렇게 식구들이 함께 모여 얘기도 하며 식사도 같이 할 수 있는 자리가 자주 있었음 하는
바램을 해 보며 처갓집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2008년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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