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란 시간 많은 만남과 얘기는 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정이 들었는지
마음 한쪽이 섭섭하다.
좋은 기억, 나쁜 기억들 모두 추억이지 않는가?
좋은 것만 가지고 나누며 살면 좋겠지만 나쁜 부분에서 배우고 느끼며 살아가는 것도
삶의 맛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노력하고, 봉사하고, 헌신하신 모든 것 사람이 알아 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한 분만
아실 것이고 그 것을 알아 주심 가시는 길 앞에 임마누엘의 보호와 축복이 함께 하실 거라 믿는다.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기본으로 생각하시는 진리를 나도 많이 본 받고 배웠다.
섭리에 의해 만난 인연이기에 계속 연락하며 지내도록 했으면 한다.
늘 건강하시고 앞 날에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도한다.
# 가족사진(FAMILY PHOTO)에 사진 올렸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