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성영이 머리 깎기
이름:


등록일: 2008-09-11 06:16
조회수: 3441


vv.jpg (6.8 KB)

9월 9일 저녘에 성영이 머리를 깎기 위해 자주가는 미용실에 갔다.
평상시 하던 머리와 별로 다른 것은 없지만 앞머리를 좀전에 하던 '찬희머리(일명: 바가지)'가
아닌 그냥 '까치머리'로 했다.

알바를 성영이와 함께 다녀와 집에 오니 아내가 영 맘에 들지 않았는지 야단이다.
같은 얘기를 반복해서(잔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야간출근이라 그냥 넘기고
다음날 아침퇴근 해 집에 돌아 오자 그때 부터 또 머리 얘기를 하며 잔소리를 한다.
아무것도 아닌 일로 우린 신경전을 벌였다.
성영이 등교 준비를 시키며 머리를 감겨 보았는데 별로 이상하지 않고 좋아 보였다.

요즘 아내가 신경이 많이 예민한 것 같다.
늘 몸이 좋지 않으니 많은 부분을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
야간 출근해 어제의 일들로 짧은 편지를 적어 내일 아침 퇴근하면 주려고 한다.(러브 레터)...*^^*

  -목록보기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178  어딜가나....  1 2008-09-29 2605
 성영이 머리 깎기 2008-09-11 3441
176  어머니와 함께 하는 식사 2008-09-01 2638
175  가족 신문을 만들다. 2008-08-18 2718
174  휴가를 다녀 오다.  1 2008-08-05 2781
173  휴가 계획 2008-07-28 2849
172  아내의 머리  1 2008-07-02 2708
171  회사 단합대회를 다녀오다. 2008-06-14 2833
170  몸이 얼마나 약한지 2008-06-09 2740
169  교회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다. 2008-06-04 2342
168  하루의 여행 2008-05-12 2788
167  어버이 날 2008-05-10 2669
166  어린이 날 2008-05-06 2447
165  이렇게 하면 좋을까??  1 2008-04-22 266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 20   [다음 10개]
       
 
 
맨위로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