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전 부터 부산 침례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다닌다.
'역류성후두염' 때문에 목에 문제가 생겨 언양에서 해결이 되지 않아 부산까지 가게 되었다.
역시 큰 병원이 좋긴 좋았다...언양에서 한달 가량 병원을 다녔는데 별 차도가 없었는데
부산에 1주일치 약을 먹으니 바로 기침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26일 병원에 진찰을 받으며 목에 혹이 잡히는 것 같다며 아내가 한 마디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바로 정밀검사를 해 보라고 한다.
어디 이상하다고 하면 바로 정밀검사가 필요한 아내...뭘 검사해도 조용하게 넘어 간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다음날 27일 정밀검사를 했다.
결과는 12월 10일날 나오는데 큰 병이 아니길 바라며 이제 아내도 종합병원이 아닌 개인병원으로 몸 상태가
변하면 좋겠다.
이러다 나도 반 의사 되는 것 아닌강 몰라...*^^*
앞으로도 각종 검사 때문에 얼마나 병원을 더 찾을지 모르겠지만 남편으로 많이 챙겨 주지도 못하는데
몸으로 때우는 것은 자신 있습니다..
그러니 건강했음 하는 바램이고 늘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것 고맙게 생각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