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부터 아내가 스트레스성 우울증으로 인해 잠을 자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해 병원을 다니고 있다.
짧은 기간동안에 말 할 수 없는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다.
지금은 많이 잠잠해져 이렇게 글로 마음을 위로해 본다.
병원에선 갱년기가 되면 여자들은 한번씩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한다.
아내 같은 경우는 다른 병도 가지고 있었서 더 빨리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것 일 수도 있다고 한다.
어찌 봄 내가 얼마나 부족하고 못 해 주었음 이런 병이 생겼나 싶다.
많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치료하고 있는 단계라 요즘은 그 동안 집에서
하지 않았던 일을 내가 조금씩 도와준다.
집안 일 및 성영이 공부까지 여러므로 도와주며 아내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날려 주고 있다...^^;;
빨리 회복되어 하하,호호하게 잘 살아 보세 마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