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다녀 오면서 꽃 같은 아내와 함께 해마다 찾는 작천정 벗꽃 구경을 갔다,
해마다 느끼지만 벗꽃 나무 주변으로 장사하는 가게만 없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 많은 것은 사진 찍음 왠지 사람냄새 나는 사진 같은데 장사하는 가게가 사진에 나오면
왠지 시골장터 같은 느낌이라 별로 좋지 않는 것 같다.
왔다 갔다 한번하고 둘만의 사진 찍는 곳으로 가서 예쁜 사진도 찍고 맛난 점심식사도
하며 짧은 반나절을 즐겁게 보내고 왔다.
# 사진은 FAMILY PHOTO에...Uploa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