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터 중국 남경공장 연수생들이 교육을 받기 위해 왔다.
한족 2명과 조선족 1명인데 조선족인 연수생은 나이가 조금 있는 37살 이었다.
몇일 격어 보니 조선족인 사람은 교육에 대한 것 보다 다른 것이 더 관심이 많아 보였다.
예전 중국 청도공장 연수생 때는 뭔가 체계적이고 분위기가 되었는데 지금은 그 때의 분위기와
준비는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다.
현장 사람들의 공장 이전에 대한 반감 과 나 자신의 앞으로의 불안감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 같다.
3개월간 교대근무 주간에만 보지만 어떻게 될지 걱정도 되면서 많은 부담으로 다가온다.
하지만 난 나의 맞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며 또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 볼란다.....
좋은 날 오겠지....쭈~~욱 가는 거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