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영이 방학 과제로 가족신문을 만들었는데 아내가 처음 만든 것이
초간단으로 만들어 허술해 내가 옆에서 도와가며 성영이와 함께 다시 만들었다...
그런데 마침 프린트에 잉크가 없어서 색상이 이상하게 나오고 사진이
오래된 것 같이 별로 였지만 시간이 없는 관계로 그냥 사진을 프린트해 사용하고,
내용도 쓰고, 파스텔로 약간의 색상도 가미해 가며 만들었다.
완성하고 보니 뭐 그런데로 괜 잖은 것 같았지만 그래도 허접한 구석이
많았다..
그런데 개학을 하고 성영이 학교에 과제를 들고 가니 가족 신문 잘 만들었다고
교실 게시판에 붙였다고 한다..
부끄럽지만 괜스레 기분이 좋다...^__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