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뭔가 회사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있었는데
요즘따라 권태기가 왔는지 별로 생각이 없고 관심도 떨어지고 있다.
첫번째가 가정, 두번째가 직장, 세번째가 친구(지인)이었는데 이젠 순서를 바꿔야 겠다.
회사를 위해 열심히 쉬지 않고 일을 하면 월급이 많이 나간다고 잔업을 못하게
하고 대충 그냥 일을 하면 잘 한다고 칭찬하는 회사 .....나 참
일요일및 공휴일 모두 출근해도 얼마 되지 않는 월급인데 그것 마저 통제를 한다.
사무실 직원은 이런 날 모두 쉬면서 월급은 우리 보다 더 받아 가는 편파적인 회사에 왠지 화가 난다.
뭐 사무실도 할 얘기는 많겠지...그래도 사실 회사를 움직이는 근본은 현장 직원들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한다.
개인의 능력이나 실력등이 인증되면서 보다 바르고 진취적이며 변화가 없다면 그 회사는 생명력이 오래가지
못하며 발전이 없다고 봐야 할 것 이다.
말로는 늘 "변화"라고 얘기하면서 실은 어찌하면 저놈을 함 죽여 볼까 하는 궁리를 하는 회사, 일의 잘 못을
어떻게든 떠넘겨 자신은 잘 되려고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마음이 답답하다........아......
뭐 더 이상 글을 쓰게 되면 열이 확 오를 것 같아 이만하고 앞으론 너무 튀지 않고
내가 하는 일만 묵묵하게 하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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