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2학년 1학기의 평가
이름:


등록일: 2007-07-23 23:46
조회수: 2904


성영이 1학기 평가를 받아 보고 여러가지로 걱정도 되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막막하다.

부모된 입장에선 다 잘하면 좋겠지만 단지 나의 욕심으로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더욱 힘들고 고민이 된다.

내가 자랄 때 와는 너무도 다른 환경과 분위기가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지 참 답답하고
어려운 숙제다.

집에 돌아오면 컴퓨터 게임에 TV시청이 많고 밖에 나가 뛰어 노는 것은 별로 없는 요즘 아이들...
건강도 생각하며 공부도 어느정도 따라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는데 참 힘들다.

이번 방학부터는 운동도 시작하기로 하고 공부에도 시간을 조금더 투자하기로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다.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내가 먼저 본이 되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데 말로만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미안할 때도 많다.

나 자신 조차도 책을 많이 읽지 못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주지 못하고 있지 않는가...ㅜㅜ
이젠 내일이면 여름방학인데 신나게 놀고 2학기 부턴 모든 면에서 잘 할 수 있도록
가족 모두 자기 위치에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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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합시다.
성영이도 잘 하는 아들입니다.
2007-08-01
20: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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