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무를 바꿔 가며 교회를 갈려고 노력한 결과 이번달은 한 주도 빠지지 않고
교회를 갔는 것 같다.
아내 왈 몇달치를 모아서 가는 것 같다고 한다...^^;
그래도 교대근무가 맞아야 갈 수 있는데 이렇게 나마 가족과 함께 갈 수 있어서 조~~오~~타~~^^
한번씩 나 자신을 돌이켜 보면 믿음, 봉사, 사랑 등등.. 이런 것을 별로 실천하지 못하며 사는 것 같다.
난 교회라는 것은 먼저 가정이 바로 설때 모든 것이 형성이 되고 남에게 본이 된다고 생각한다.
요즘 이 작은 것 조차도 지켜 지기가 어렵고 그로인해 교회 안에서의 파벌, 힘의 다툼, 등등이 보이지 않게
공존하면서 흘러 가는 중에 성도들이 성처도 받는다.
기초가 바로 되어 있다면 이런 것이 있어도 별 어려움 없이 지나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쉽게 상처를
받아 교회를 멀리하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본이 되는 직장동료와의 근무관계나 수입등이 지장이 되거나 서로 배려하지 않고
자기 주장만 앞세운다면 아마 힘들어 질 것이다.
이런 것들이 기초를 무너지게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
난 기본에 먼저 충실하면서 삶을 가꿔 가는 것이 진정한 믿는 자의 본이라고 생각하며 이상한 글을 그만
쓰야 겠다...^^*(내용요약: 본인이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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