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9월25일
이름:
등록일: 2022-10-06 07:21
조회수: 617
9월25일은 장모님께서 돌아가신 날이다
내가 자주 찾아 뵙지는 못했지만 요양병원에서
오랜시간 고생많이 하셨는데 돌아가실 때 너무 편안하게 눈을 감으셨다니
마음 한켠으로 다행이며 고맙다
아내는 덤덤하게 지내고 있지만 부모님 두분 모두 돌아가시고 없으니
얼마나 마음이 답답할지 느껴진다
내가 더 잘 해 줘야 겠다는 생각은 든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 부부가 행복하기만을 간절히 바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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