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길
너 안녕하니?, 나오늘에서야 니가 나한테 보낸 편지 봤다.
그러나 난 뭔말인지 모르겠지만 통역을 구하고 싶지않아,
나와 사부의 관계가 이렇게 불편하지만 그래도 사부들과의 감정과 상념에는 영향이 없어.
나 몇달뒤에 사직할거야. 일은 10월에 효성에서 결별하면, 이후 사부들과도 아마 연락이 작아질것 같아.
왜냐하면 내가 사직한후 사부가 다시 나한테 편지써줄 통역을 못찾기때문일거야.
그래서 겨우 마음으로 그리움만 가능할거야. 그러나 내가 현재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니
하하하 기다려봐 그어느날 내가 진보해 질거니깐, 한국어를 사용해서 사부들에게 편지쓸께.
효성은 내가 어떤 다른곳에 갈 기회를 안준다.
내가 제일 안타까운건 사부들이야,
내가 오늘이 있을수 있기까지는 사부들의 많은 가르침이 있었기때문이거든,
나 너희들을 정말로 존경한다.
어떻게 얘기해야할 지 모르겠다.
다음날에 다시 너희들에게 편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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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03: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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