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상가집 다녀와서
이름: 천상소품
등록일: 2005-01-09 07:12
조회수: 2263
midas0704_6.jpg (85.0 KB)
섭아.
안녕.^^
강원도 태백준령 20년지기 친우 모친상 갔다가 이제옴,,,,
대략 운해아래 만장이 나부끼고 슬픈 산자의 곡소리와
보내는 이웃들의 웃음이 교차하고,,,,,
마치 영화"축제"를 되 감는 충격과 혼돈.
디카가 없어 동영상은 준비 못했다.물론 있어도 술에 째려서 흔들림의 액박이겠지만,
소박한 시골역.인정많은 된장찌게 할머니.커피향 가득한 마담까지,,,,,,
고인이 내게주신 고마운 선물인가 보다.
아쉬움은 기차여행의 옛날추억들이 사라졌다는,,,,모두들 취침모드 OTL,,,,
^^* 좋은 곳 다녀 왔네요~~난 지금 중국에 출장 중이라 이제야 글을
보는 군요~~이번 출장은 정말 입에 거품 물고 있습니다.
넘 힘들군요.
좋은 곳만 다녀도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사는데 작은 울타리 안에서 답답하게
살지 말고 좋은 곳 많이 구경하면서 즐겁게 삽시다~~^^* 화이팅
2005-01-11 09:07:33
천상소품
또 갔냐~ 자주가면 처음의 추억이 바랜다던데,,ㅠㅠ
무튼 건강히 업무마치고 봅시다
울 딸의 압박이 심~하요.
배고동 신호가 울리는가 보우.ㅠㅠ;)
2005-01-11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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