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의 작은공간
 

  

 
 


제목: 생활의 패턴이 변하고 있다.
분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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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22 15:45
조회수: 1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 활동을 자제하면서 소비자 10명 중 8명 이상이 집에서 직접 밥을 차려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CJ제일제당은 2월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의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에 따른 식소비 변화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개학 연기와 재택근무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집밥`을 먹는 비중은 83%로 전년보다 23.5%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테이크아웃으로 식사를 해결한다는 비중은 전년보다 4.3%포인트, 외식은 19.1%포인트 줄었다.



코로나19로 음식을 직접 조리하는 경우가 늘었다고 답한 사람은 84.2%였고, 가정간편식 소비가 늘었다는 응답도 46.4%였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사람이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보다는 동네 슈퍼마켓을 선호했다.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이후 가공식품 구입 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오프라인 채널은 슈퍼마켓과 동네 중소형마트(45.8%)였다.





품목 별로는 집밥을 대체하면서도 장기 보관이 가능한 즉석밥과 라면, 생수 등의 구입이 늘었다.

또 개학 연기로 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핫도그와 피자, 돈가스 등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한 가정간편식 구매도 증가했다.

단백질과 야채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홈 트레이닝 열풍과 체질 개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가정간편식 생선구이와 밀키트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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